[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러브캐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도연은 그린 컬러 원피스로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세계가 인정한 하이패션 포즈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의 JR, 전건우 등이 왓처로 활약하는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 간의 매혹적인 심리게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첫방송한다.
장도연 ‘두근두근 입장’
장도연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장도연 “나는 러브캐처”
장도연 ‘트와이스보다 예쁘게’
장도연 “내 시그널을 받아줘”
장도연 ‘세계가 인정한 포즈’
장도연 ‘모델 뺨치는 포즈 여신’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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