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성유리가 단발로 깜짝 변신했다.
1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쁜 정민아 둥이 선물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지인에게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성유리는 단발머리에 헤어밴드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쌍둥이의 선물을 받은 성유리의 표정에서 진심으로 행복한 모습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