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프의 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은 바닥과 트램폴린에서 신나게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쑥쑥 크고 있다”, “귀엽다”, “신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 윤남기는 현재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9월 결혼식을 올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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