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측이 한혜진의 하차를 부인했다.
10일 SBS 관계자는 “‘미우새’ PD에 확인한 결과, 한혜진 씨의 하차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5월 ‘미우새’에 복귀하기로 한 한혜진이 최종하차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우새’는 한혜진의 빈자리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스페셜 MC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번주는 안재욱이 출격한다.
한편, ‘미우새’는 이번주부터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또한 허지웅이 하차하고, 새 멤버로 이상민이 합류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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