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스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패션매거진 나일론 코리아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커버를 장식한 빅스는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는 ‘유스 빅스(YOUTH VIXX)’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무대 위 강렬한 콘셉트를 벗은 멤버들은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지난 5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빅스는 인터뷰를 통해 끈끈한 결속력과 멤버십, 재치 있는 입담과 진한 우정 등을 과시했다고.
완전체로서 활동을 마무리한 빅스는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나일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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