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염소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이지만 날씬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년 만에 ‘맘마미아2’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