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킹엔터테인먼트 측이 김강우와 계약 체결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26일 킹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계약 위해 논의 중인 상황이다. 아직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김강우는 영화 ‘실미도’, ‘식객’, ‘돈의 맛’, ‘찌라시’, ‘카트’, ‘간신’,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골든 크로스’, ‘실종느와르 M’ 등에 출연했다. 현재 ‘써클’ 김준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킹엔터테인먼트는 고소영, 김아중,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소속돼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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