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비와이가 ‘슈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비와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입니다 #슈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형식, 비와이, 최귀화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힙합 스웨그 가득한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비와이는 이날 방송된 KBS2 ‘슈츠’에 깜짝 출연했다. 고연우(박형식)는 유명 래퍼 비와이를 클라이언트로 만들기 위해 만나며 인연을 맞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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