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홍콩댁’ 배우 김정은과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만났다.
강수정은 5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정은 선배님과 점심 식사. 두 홍콩댁의 만남. 즐거운 대화에 웃음이 계속!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여인 #김정은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콩댁인 강수정과 김정은은 만나 점심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두사람은 핑크톤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동안 미모가 돋보이고, 우아해보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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