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코미디언 정영진, 박성호, 김대범이 2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11개국 40팀이 참여해 더욱 탄탄하고 완벽해진 공연들로 이루어진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23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10일 간 부산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