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홍수아가 대본 삼매경에 빠진 촬영장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홍수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어니 힘내. 멍투성이 몸뚱아리. 10년 후 불새2020 더욱 재밌어졌어요. 모두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수아가 촬영장에서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대본을 외우고 있는 홍수아는 청순미 넘치는 인형비주얼과 프로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SBS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여주인공 이지은 역으로 출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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