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43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아름다운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근육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와 블랙 비키니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남심을 저격했다.
김준희는 4개월간 몸 만들기에 집중했다며 근황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준희야말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다” “정말 대단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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