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성경이 ‘어바웃타임’ 촬영종료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바웃타임 촬영종료. 모든 것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성경은 드라마 ‘어바웃타임’에 수명시계를 보는 신비로운 여인 최미카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5월 첫 방송된 이래 ‘어바웃타임’은 8회 방송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16부작으로 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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