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이 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홈앤쇼핑 생방송 종료 전 매진을 달성하며 ‘홈쇼핑계의 매진남’으로 등극했다.
이로써 권영찬은 지난 5년간 기능성 쓰레기통의 매직O 홈쇼핑 매출 700억 원을 올렸으며, DIY 폼블럭 매출을 2년간 4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현재 스타강사로 4억 원대 이상의 연봉을 받으며,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 활동하면서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 상담, 코칭전문가 양성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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