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김원기 PD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저스피드'(김원기, 신수영, 김은, 윤승훈, 김기원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 등이 출연하는 ‘저스피드’는 국내최초로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레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400m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숨막히고 짜릿한 레이스를 펼쳐 매회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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