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전건우 “심리 추리는 제가 한 수 위”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추리 소설가 전건우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러브캐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의 JR, 전건우 등이 왓처로 활약하는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 간의 매혹적인 심리게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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