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5일 오후 외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홍보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등이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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