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실물이 더 빛나는 아이돌’로 워너원-뉴이스트 황민현이 아이돌챔프에서 실시한 팬투표 1위에 올랐다.
1위는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민현으로 전체 중 46.9%의 비율을 차지했다.
황민현의 뒤를 이어 엑소 수호가 맹추격 끝에 45.8% 득표율을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에이핑크 오하영으로 여자아이돌 중 유일하게 TOP3 순위권에 들며 최종 2.3%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4위는 하이라이트 손동운, 5위는 프리스틴 주결경, 6위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7위는 빅톤 임세준, 8위는 티아라 지연, 9위는 수지, 10위는 소녀시대 서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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