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이 경찰서에서 감정이 폭발한 나머지 결국 눈물을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이 팔색조 날개 대신 금색조 날개를 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이는 경찰서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게 된 상황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승윤은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로 경찰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가족들과 일화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가가 촉촉해 졌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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