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장범준이 ‘노래방에서’ 더블 타이틀 변경 소식을 전했다.
장범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노래방에서’를 더블 타이틀로 변경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장범준은 “내일은 월간 윤종신 제작발표회에 오는 30일에는 ‘불후의 명곡’이 있다. 재밌게 봐 달라. ‘슈돌’은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이 아니었으니 다음 주도 재밌게 봐주시길. 석촌호수 건대 호수 한강호수 일산 호수 버스킹 영상은 차차 업로드 할 예정이다”라며 상세한 스케줄도 전했다.
한편 정규앨범 3집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장범준은 ‘슈돌’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장범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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