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엔 제일 예쁜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딸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최정윤은 43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3월 종영한 ‘바람난 언니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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