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장윤주가 발레에 도전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 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발레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발레복 차림의 그는 톱모델다운 8등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슈즈에 의지해 균형감각도 뽐냈다.
장윤주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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