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윤종신이 자가 격리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모두 건강해야 해요.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비가 내리는 공항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건강하게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별일 아니시길”이라며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윤종신은 작년 11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음악작업에 몰두해 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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