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생일파티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선 장식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희선은 흑발헤어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선은 46세 생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컴백한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담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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