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다녀오는 미용실인가.. #앞머리싹둑 #아직이렇게돌아다님안되는데 #아가낳은지한달도안됐는데 #거울볼때마다 #한숨이나와서 #어쩔수없었음 #기분전환 #오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별이 SNS에 올린 출산 후 첫 셀카. 앞머리를 내린 별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체중이나 외모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했고, 지난 3월 22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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