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분위기 여신의 정석을 보여줬다.
6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공식 SNS에는 “그린스타 자연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한 한지민은 환경 관련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한지민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한지민이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민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KBS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8부작 ‘자연의 타임캡슐’ 중 7편 ‘선비의 물길 하회마을’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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