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유리, 류수영이 재회했다.
이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류수영#호두까기커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2017″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리,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정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유리, 류수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두, 까기 커플로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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