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차예련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스튜디오 촬영 날. 낮잠 자는 인아 손 꼭 잡아주는 아빠. 사랑스런 모습”이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상욱은 100일 기념 촬영에 앞서 딸 인아 양의 사진을 꼭 잡은 모습. 부녀의 단란한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듬해인 2018년 차예련은 딸 인아 양을 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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