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Fast Car’, ‘By Your Side’, ‘Mama’,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조나스 블루(Jonas Blue)가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전통 한옥에서 라이브를 선보인다.
조나스 블루는 유니버설뮤직의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 프로젝트인 ‘kiwa(기와)’의 첫 해외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그의 히트곡 ‘Perfect Strangers’, ‘Mama’, ’Rise’를 직접 키보드 연주하고 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니 콘서트 형태의 어쿠스틱 무대를 선사했다.
‘kiwa’는 가장 한국적인 장소인 ‘한옥’에서 실력 있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8년 11월 데뷔 정규 앨범 ‘Blue’를 발매한 DJ, 프로듀서 그리고 송라이터인 조나스 블루는 ‘Mama’와 ‘Perfect Strangers’가 각각 유튜브 조회 수 5억 5천만뷰와 5억 4천만뷰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22일) 새로운 싱글 ‘WHAT I LIKE ABOUT YOU(왓 아이 라이크 어바웃 유)’를 발매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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