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용진이 링 위에 오른다.
오는 6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에서는 ‘응암동 불주먹’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링 위에서 복싱 선수 포스를 자랑하는 이용진의 모습은 그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이 복싱장 관장님에게 오는 5월에 열릴 복싱 대회에 출전해도 될지 확인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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