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엄정화가 동갑내기 친구 윤종신, 김완선을 만났다.
엄정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의 월간윤종신 촬영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가 끝이없었던 어제 우리 #윤종신#김완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윤종신, 김완선이 밝은 미소로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윤종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게시하며 “동갑내기 촬영하기”라는 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지난달 새 영화 ‘오케이 마담’ 촬영을 끝마쳤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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