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화보를 통해 청순과 강렬의 이중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엘리야는 11일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전혀 다른 이미지를 표현했다. 밝게 웃는 얼굴에서 이엘리야는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을 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 이엘리야는 도도한 표정으로 강렬한 멋을 뿜어냈다.
화보 관계자는 “배우 이엘리야는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함께 소유하고 있다. ‘데이&나이트’의 두 가지 테마로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색다른 모습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10일 종영된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실큰(silkn)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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