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선미가 장난기를 발산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선미는 “사전 녹화 끝나고 주차장이다. 필터놀이 하고 있다”면서 여러 화면 전환을 시도했다.
선미는 공포 분위기부터 토끼, 강아지, 반짝이 효과 등 여러 필터를 적용하며 보는 재미를 줬다.
그러면서 “6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꼭 봐달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음악방송 홍보도 잊지 않았다.
무대에 오를 시간이 되자 선미는 “생방송 올라가기 전 인사하러 왔다. 저는 의상을 갈아입고, 오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보라빛 밤’ 발매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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