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패셔니스타의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한 재킷에 하의실종룩으로 완벽한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낸 오윤아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윤아의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자태에 팬들은 “이 룩 완전 예뻐요!” “역시 패션이 아주 아름다워요” “정말 이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20년 종영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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