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웃음 버튼 도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아들과 영상 통화를 진행 중이다. 종이로 장난을 치며 정주리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었고 4일 넷째를 득남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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