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배두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두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루이비통 패션 행사에서 포착된 자신의 모습이다.
사진 속 배두나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있다. 무심한 듯 한 특유의 표정과 어우러지는 의상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배두나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2010년 방송된 드라마 ‘글로리아’ 이후 7년 만의 안방 복귀에 팬들의 설렘은 커지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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