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시원하고 청량한 가을 날씨처럼 액티비티한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금요일 밤, 지친 시청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어제(5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는 1부 12.3%(수도권 기준), 2부 13.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성훈의 독한 준비 과정과 진정한 자연인으로 다시 태어난 이시언의 때늦은 피서기가 유쾌함을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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