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한 지붕 두 살림 매물을 찾는다.
2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 9회에는 장인 장모, 처남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다 같이 살면서도 또 각 구성원 간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하나의 집이지만 두 가족이 사는 집을 구하는 만큼 역대급 스케일의 집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한 지붕 두 살림 매물을 찾는다.
2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 9회에는 장인 장모, 처남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다 같이 살면서도 또 각 구성원 간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하나의 집이지만 두 가족이 사는 집을 구하는 만큼 역대급 스케일의 집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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