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생애 첫 단독 커버를 꽉 채웠다.
17일 매거진 ‘더스타’ 측이 공개한 11월호에서 최병찬은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 소화기 모양의 올인원스프레이를 들거나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화보는 쿨링 스프레이 제품 모델로 발탁된 최병찬의 첫 촬영이다. 자필 사인이 담긴 ‘병찬 에디션 ICE NO.7’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최병찬은 오는 11월 그룹 빅톤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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