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전도연이 ‘방구석1열’을 찾는다.
오는 27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
JTBC에 따르면, 전도연은 오는 17일(목) 진행되는 녹화에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JTBC ‘방구석1열’ 전도연 특집 편은 오는 27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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