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승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고나 커피 같이 만들어보자. feat. 김 배우님. 승아로운에 놀러 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최근 유행인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한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잉꼬부부의 깨 쏟아지는 일상. 윤승아도 김무열도 미소 띤 얼굴로 행복을 전했다.
윤승아의 최근 활동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다. 김무열은 영화 ‘침입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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