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정국이 유쾌한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뷔와 정국은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역시 어린이날에 만들어야!”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뷔와 정국은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 머리띠를 들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기양양한 두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두 사람은 다가올 어버이날을 위해 카네이션을 만드는 모습을 네이버 V LIVE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7일 리더 RM을 시작으로 슈가와 제이홉, 지민 등 차례대로 ‘방탄TV’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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