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주말 인사를 전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님. 기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차 안에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하는 까만 머리는 김혜수가 최강 동안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김혜수의 표정은 주말의 피로를 날아가게 했다. 빠져들 것 같은 큰 눈은 팬들을 설레게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