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황금 연휴 기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tvN 효자 프로그램 ‘윤식당’은 흔들림없이 예정된 방송을 진행한다.
tvN 관계자는 1일 TV리포트에 “‘윤식당’은 이번주 정상방송된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19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윤식당’은 사장 윤여정을 주축으로 상무 이서진, 보조 정유미, 알바생 신구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매회 호평 속 시청률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윤식당’은 감독판을 포함한 9화로 제작됐다.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19일 작별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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