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도지원, 박민영, 고보결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KBS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이정섭, 송지원 연출 최진영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원피스 스타일로 여성미를 뽐냈다. 블랙, 화이트 등 강렬한 미니원피스로 미모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단 7일간만 왕비였고 역사에 단 몇 줄로만 기록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의 삶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첫방송한다.
도지원 ‘부러질 듯 한 각선미’
도지원 ’20대 뺨치는 몸매’
도지원 ‘심쿵 손인사’
박민영 ‘짧은 치마가 아슬아슬’
박민영 ‘여신같은 화이트 원피스’
박민영 ‘미소 활짝’
고보결 ‘성큼성큼 발걸음’
고보결 ‘오프숄더로 시원하게’
고보결 ‘러블리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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