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 집’을 추억했다.
박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던”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속의 작은 집’에서 박신혜가 실험에 참여했던 제주도 집 창가가 담겼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는 마치 커다란 액자라도 붙인 듯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tvN ‘숲속의 작은집’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을 위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신혜),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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