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지혜가 다둥이 엄마가 욕심난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딸둘 욕심난다. 다둥이 엄마 욕심난다. 아가들만 보이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나란히 벤치에 앉은 외국 소녀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지혜의 배가 나온 것이 보여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지난 6월 “임신 4개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2월 26일이 출산 예정일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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