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이 남매같은 우정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6일 인스타그램에 “열이 전투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 류준열은 제주도 카페에서 다정하게 있는 모습. 패셔너블한 두 사람은 더욱 남매같은 느낌을 준다.
황정음과 류준열은 같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2016년 MBC 드라마 ‘운빨 로맨스’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황정음은 류준열이 촬영에 들어간 영화 ‘전투’를 응원하며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