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얼장 이시언이 ‘남은파’로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달궜다.
이시언이 어제(23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남은파’(남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결성, 꿀잼 케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얼간미(美)와 열정을 폭발시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시언은 전현무와 기안84를 집으로 초대해 ‘남은파’ 탄생을 위한 고품격(?) 만찬을 준비했지만 두 사람은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무지개 달력 촬영을 위해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동묘 완구 거리를 찾아 남다른 장난감 사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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