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근황을 전했다.
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먹으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같은 표정 같은 포즈로 누가 봐도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손담비는 노란색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 이규혁은 지난 5월 13일 가족과 친지들, 지인들의 축복 속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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